전체 공개 ・ 2025.08.26

2025.08.24 (Sun)
첫 방영날에 1화 찍먹해볼 때 아무래도 원작 스토리의 분량이 엄청나게 방대해서 그런건지 스토리의 장면들이 숏드마냥 엄청나게 스킵스킵으로 전개되는데 이 점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어 탈주했었음. 이번에 완결나고 다시 봤는데 2화부터 흥미로워지더니 3화 끝나고 ost 나오는데 이제부터 스토리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몰입이 확 되어 이후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음. 스토리가 늘어짐 없이 시원시원하고 빠르게 전개되어 귀찮게 끈질긴 악역이 없어 편안하여 좋았음. 제일 좋았던 점은 미친 퀄리티의 전투씬들이었음. 전투씬이 이제까지 봤던 중드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몰입도도 높고 진짜 재미있었음. 그리고 어색한 피토 클로즈업 장면같은 것들도 없어서 좋았음. 양양은 역시 정말 너무나도 존잘이었고 남주의 성격이 신중하고 계산적이고 착하지만 쓸데없는 오지랖은 없어 너무 마음에 들었음. 하렘 스토리가 생각보다 노골적이라서 놀라긴 했지만 적당히 선 지키려하는 남주의 모습들이 더 몰입하게 되고 재미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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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