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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8.27

2025.08.27 (Wed)
개봉한지 10년넘은 영화 지금 봅니다. ost는 유명해서 다 알고있었지만.. 옛날부터 영화가 너무 지루해서 보다 끊고 보다 끊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시청 완 했다네요 첫 시작부터 마지막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순간까지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었음 왜 이제서야 이걸 봣을까 하는 후회와 지금이라도 봐서 기쁜 마음이 섞여버렸음. 난 주인공이 진.짜 본인 음악을 하려고하는 마음이 너무 좋았음 내가 말을 못하는 편이라 설명을 못하겟는데 그냥 영화가 좋은느낌을 줌 뉴욕도시를 돌아다니며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낭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