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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08

2025.08.02 (Sat)
김애란은 줄곧 사회학자였다던 신형철의 말엔 틀린 것 하나 없고 누군가의 공간은 누군가의 삶이라는 평이한 경구를 서늘하게 벼려 낸 방식이 최근 읽은 글 중 가장 인상적 그리고 단편집을 선호하게 되는 것도 숏폼 시대의 산물일까
더불어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무언가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p. 271 「빗방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