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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2

2025.07.11 (Fri)
전시 기간: 2025.07.04.(금) ~ 오픈런 전시 장소: 그라운드시소 명동 9층 [전시 설명] 호아킨 소로야의 삶을 훑으며 그에 따른 작품활동에 대해 테마별로 제시되는 미디어아트예요. 다섯 면의 화면을 통해 그림들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안소희 님의 나레이션이 차분하고 따뜻해서 옆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듯한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전시 특징] 미디어아트 상영 중에는 촬영이 금지되며, 상영이 끝난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주어져요. 다만 화면이 생각보다 빠르게 전환되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live 포토나 여러 장 연속으로 최대한 많이 찍어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전시 공간] 상영관 한쪽 벽에만 의자가 있고 나머진 바닥에 방석들만 놓여 있어요. 상영 시간 전 상영관 앞에 줄 서는 순서대로 입장하다 보니 의자 자리를 두고 경쟁이 좀 있어요. 개인적으론 화면에 펼쳐지는 바다나 잔디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방석이 더 좋을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굿즈샵은 규모가 작아 다소 붐비고, 주로 작은 크기의 굿즈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의 시선] 호아킨 소로야의 그림은 움직임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생동감이 넘쳐요. 그래서 미디어아트 형태보다는, 원화의 섬세한 묘사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