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09.14

2025.09.13 (Sat)
퍼펙트블루는 예전에 유튜브 애니리뷰로 조금 봤는데 재개봉한다길래 보고 옴. 곤 사토시의 애니 데뷔작이자 유명작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지림. 보는 내내 정신병 올 거 같고 화면 전환이 기막힌 타이밍에 확확 바뀌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음~ 난 또 열린 결말 좋아하는데 마지막 내가 진짜 미마야 이 장면에서 여러 갈래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결말이라 좋았다~ 근데 미마의 불안정한 심리가 영화 내내 느껴져서 조금 힘들긴 했음. 폭행이나 살인,성폭행 장면이 너무 적나라해서 잔인했고 미마가 무너져갈수록 나도 동화되어 같이 무너지는 느낌. 보는 내내 나도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했다. 연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