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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16

2024.10.31 (Thu)
요즘 다시 꽃힌 규호의 바다로 11월의 문을 열겠습니다 2절의 이 바람이 좋아 나틀 날려도 좋아 어디든 갈 곳이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지금 나처럼 외로운 이 부분 목소리는 정말. . 너무 좋아
이 바람이 좋아 나를 날려도 좋아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끝이 되어도 좋아 보이지 않아도 좋아 바보처럼 살 수 있다면 손 잡아도 좋아 다시 놓아도 좋아 기분껏 살 수만 있다면
규호의 바다|이규호(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