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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0

2017.05.29 (Mon)
새내기 시절, 여느날처럼 술자리 나가기 싫어서 기숙사에 틀어박혀 디깅하다가 발견한 everything 뮤비를 보고 검치에 빠져듦. 특히 마지막에 우산이 하늘을 떠다니는 장면을 왜 그렇게 좋아했나 모르겠음. 그냥 스무살의 치기 같은건가. 그 후로 인디밴드씬이 뜨면서 자연스레 우리 교주도 인기가 많아졌지만, 난 그 시절 홍대에서 공연하던 검치를 대다수의 남들보다 빨리 발견했다는 자부심 + 검치와 생일날짜가 똑같다는 동질감에 험난한 디깅세계를 헤쳐가며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