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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0

2019.02.11 (Mon)
19년도 한국 애플뮤직은 그야말로 황무지였음. 노래 들으려면 그 노래가 애플뮤직에 있을지부터 걱정이 들었으니.. 암튼 그런 황무지에서도 검정치마는 살고 있었음. 발매 당시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와 있었는데, 편의점 들렀다가 올라오는 길에 검치 신보 떴다고 알람이 와서 앨범 풀로 돌리느라 별안간 산책했던 기억이 남. 하필 슬리퍼를 신고 나와서 발이 꽤 시려웠던것도. 연애가 잘될때면 team baby를 듣고, 망하고 난 뒤엔 귀신같이 thirsty를 듣게됨. (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연애 가능성이 없어서 오히려 연애 걱정이 없는 요즘엔 잠잘때 듣기도 함. 그나저나 애플뮤직은 이거 1번트랙에서 2번트랙 연결되면서 넘어가는 부분 한번 툭 끊겼다가 넘어가는데 안고쳐주려나.. 문의를 해도 대꾸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