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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23
2025.05.03 (Sat)
원어. 우리가 보는 세상이란 얼마나 얄팍한가. 새로운 시야가 열릴 때마다 퍼즐이 풀리며 안타까운 진실이 열리는데, 연출을 통해 인간 감정의 급소를 푹푹 찔러오는 느낌. 우리가 포용과 이해를 동반하고 살아야하는 이유. 우리는 너무나 쉽게 괴물이 될 수 있다. 마지막씬은 너무 아파서 보기가 괴로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