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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02

2025.10.01 (Wed)
사실 엔딩 장면을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엔딩에 관객들 다같이 충격받아서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앉아있던 모습은 잊지 못할듯 의족을 없앤다 한들, 귓가에 삐걱거리는 소리가 과연 멈출까? 국가 폭력의 잔재가 소시민에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남겨주는지 보여준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생애와 그가 검열받으며 영화를 제작한 것을 알고 보면 더 와닿는다. 부국제때 왜 그렇게 엄청난 박수를 받나 잘 몰랐는데 이제야 깨닫게 된... 티켓팅 성공해서 GV도 봤어야 했는데 ㅡㅡ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