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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02

2025.10.01 (Wed)
#NCT #SM 아 이거지예 처음에 비트 터지면서 시작하는 부분은 쾌감이 느껴짐.. 이거야 이거라고... 내가 원한 거라고... 초반 파트는 평소랑 다르게 불렀다는데 그래서 더 좋음 얘가 고음도 당근 잘하지만 중저음도 괜찮그든요... Lose control 하면서 청량하게 탁 터지는 부분도 넘 해찬스러워서 좋고.. 근데 타이틀 아닌 거 이해되긴 함 이게 되게 R&B가 진하다기 보다는 SM식에 조금 더 가까운 거 같은데 그래서 타이틀로 했으면 개성이 떨어졌겠지 싶다 근데!! 근데 동시에 이건 해찬만이 부를 수 있는 곡 같은 것이다... 해찬의 청량함이 아니면 안돼요 처음이랑 끝? 부분에 크게 들리는 신스가 엄청엄청 매력적임 귀를 쪽 빨아들이는 소리랄까.. 그래서 반복 재생한 건데 그외에도 다 좋아서 앨범 중에서 가장 처음 애정 준 곡임 걍 듣다가 하... 진짜쥰내좋네 하게 만듦 해찬이 crzy 강경 지지해서 생겨난 곡이라는 게 웃기네 ㅋㅋ 하여튼 참 이름값을 하는 느낌이구요.. rush adrenaline.......(^3^)/ 근데 노래 불러보면 진짜 가사가 착붙임 진짜 쫀득함 가사가.. 진짜 맛있는 가사임 초반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