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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02

2025.10.02 (Thu)
죄책감이라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주제를 다뤘다. 인간은 선택에 의해서 버리고 상처준 것들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사는데, 나는 그것들이 전부 고통이라고 본다. 죄책감에 대한 타협은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게 인간으로서의 덕목이라고 느껴진다. 섹스씬이 불필요하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딱 그정도 빼면 되게 괜찮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