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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03 ・ 스포일러 포함

2025.10.02 (Thu)
읽다가 ㄹㅇ로 “와 썅 미친...” 이라고 함 초중반까지는 루즈하고 안읽혀서 다 읽는데에 되게 오래 걸렸지만 후반부에는 도파민이 싹 돌아서 눈 크게 뜨고 우다다 읽음 전편 수확자보다 재미 없다는 얘기가 많던데 난 이게 더 좋앗던 거 같기도 해... 선더헤드 일기? 나오는 부분에서 왤케짜쳐,,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긴 한데 🤓 선더헤드 뭔 완벽한 존재인 것 처럼 굴더니 인간이 나에게 정보를 숨겨왔다고? 하고 감정적으로 굴 때 비호감되기도 햇슴 근데 고더드 미친새끼가 죽지도 않고 또왓네,, < 이 순간부터 고더드가 이 시리즈 최대 빌런 돼서 선더헤드는 아군, 고더드&랜드는 적군으로 느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요 제발 큰 벌 받길......... 이 시리즈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지점이 여럿있지만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생각들이 시리즈 세계관 내 등장인물들의 당연한 상식처럼 묘사되는 부분들이 특히 좋았슴 사망시대 사람들은 생명의 유한함에 집착했던 거 같다며 의아해하는 부분같은 거... 그리고 독자들은 마리나 아나스타샤처럼 수확자로서의 자격을 원치 않음에도 수확자가 된 사람들이 좋은 수확자라고 여기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 좋은 수확자들은 수확령 내에서 지위나 권력을 얻으려 노력하는 성향 자체가 없기 때문에 결국 그런 자리에 오르는 이들은 대부분 '나쁜 수확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처럼 느껴졋음 재미가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길 잘햇음👍
「수확자 패러데이 님이 로언과 저를 수습생으로 거두셨을 때, 그 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첫 번째 자격이라고 하셨어요.」 마리는 슬픈 듯 미소 지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우리의 지혜에 발등을 찔리지.」 그러더니 미소가 스러졌다.
지금 그레이슨은 혼자 생각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머릿속에 생각이 뛰어다니게 두면 둘수록 생각들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았다.
인생꿀팁
「이 선물이 예하의 옆구리에 박힐 가시보다는 모자에 꽂을 깃털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말은 참 그럴듯하게 잘하던 고더드
대수확자들은 일정을 취소해서 쌓인 일을 늘리느니 힘들더라도 계속 일하는 쪽을 선택했다.
이거 웃겼음 ㅋㅋㅋ 그 대애단들하신 대수확자들도 이런 생각하는구나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했다. 음파교인들 말고는 아무도 몰랐다. 음파교인들은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평생 그걸 기다려 왔기에 알았다. 그것은 대공명이었다.
여기서 비명지름

햄깅-
2025.10.09
아 수확자구나 이러니 내가 검색하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