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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06

2025.10.05 (Sun)
이 앨범이 있기에 현재의 악뮤가 있는 거겠죠 어릴 땐 난 이찬혁 씨보다 더 어렸으니까 이 앨범이 풋풋하다 같은 평가를 받는게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어른들이 듣고 단순히 곡이 좋다 이외의 향수를 느낀다는 건 전혀 몰랐지요 그냥 감수성 풍부한 어른의 평가이겠거니 생각했죠 난 아직 상당히 어림에도 불구하고 약 10년 만에 다시 들어보니 요즘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을 때랑은 다르게 도파민이 아니라 세로토닌이 나오는 느낌이라고 할까 ㅋㅋㅋ 깨끗하고 맑고… 풋풋하네요 어릴 시절을 추억하게 된달까 이 곡들이 나올 때 즈음이 떠오르면서 머리가 깨끗해지는 기분? ㅋㅋㅋ 최근에 진짜 마음에 들게 된 부분이 전 거의 살아있는 회한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게 좀 덜해졌어요 관련해선 나중에 더 제대로 기록해보기로 하고 모든 트랙 다 고트지만 오늘은 6번 트랙 인공잔디가 특히 좋네요~ 힘이된다 좋다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