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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08

2025.10.08 (Wed)
이 영화를 볼 때 내가 그 당시 엠버 같아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다 세상을 살아갈 때 무엇을 해야할지 불꽃 처럼 튀어오르는 내가 싫어질 때가 떠올랐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웨이드 처럼 안정형 인간을 만나고 싶었다 2년이 지나고 다시 보니까 스스로 웨이드 같았다고 말하는 남자는 거르는게 맞다고 판단이 될 정도로 안정형 인간이라는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에도 스스로 꿈을 찾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떠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다 그 당시처럼 울진 않았지만 그리운 뉴욕을 떠올리게 해주며 새로운 나의 이상을 만들어준 Steal the show 에게 감사하다 라우브 언제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