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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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Fri)

한창 클래식 찾아 들을 땐 이거 들으면서 러닝까지 뜀. 1악장은 쇼팽 피아노 협주곡처럼 희한하게 피아노 연주만 들림.. 지메르만 손등힘 장난 아닌게 느껴지면서 좌우 밸런스 기가막힌거 들으면 피아니스트의 꿈 일찍 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2악장은 지메르만이랑 어디 초원에 누워서 별자리 구경하는 느낌임. 지메르만이 악장 내내 옥구슬 굴러가는 선율 내는거 들으면 이 사람 <la campanella> 음반 없는게 참 아쉬워짐. 3악장은 2악장에서 아타카로 넘어오면서 관현악단 악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게 박진감 넘치고 연주 현장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특히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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