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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4.10.12

2024.10.11 (Fri)
플리 정리하면서 다시 빠진 노래 여기가 최애 파트얌… 鼓動が揺らすこの大地とハイタッチ 고동이 흔들리는 이 대지와 하이파이브를 全て懸けた あの夏も 모든 걸 내걸었던 그 여름도 色褪せはしない 忘れられないな 빛바래지 않아, 잊지도 못할 거야 今日を生きる為に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探す宛ても無いのに 찾아낼 곳도 없을 텐데 失くしてしまう僕らは 잃어버리고 마는 우리들은 Oh 何のために 誰のために Oh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傷を増やしてゆくんだろう 상처를 늘려가는 걸까 雨が降るその後に 비가 갠 뒤 緑が育つように 녹빛들이 자라나는 것처럼 Oh 意味のない事は無いと Oh 의미 없는 일은 없어라고 信じて 進もうか 믿으며 가보자 答えがない事ばかり 정답이 없는 것들뿐이지만 だからこそ愛そうとも 그러니 더 사랑해 보려고 あの頃の青を 그 시절의 푸름을 覚えていようぜ 기억하고 있자 苦味が重なっても 쓴맛이 거듭되어도 光ってる 빛나고 있어 割に合わない疵も 주변에 어울리지 않는 상처들도 認めてあげようぜ 인정해 줄게 僕は僕自身を 나는 나 자신을 愛してる 사랑하고있어 愛せてる 사랑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