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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12

2025.10.11 (Sat)
추락의 해부만큼 잔인한 비혼 장려 영화 에이프릴처럼 살고싶은 낭만이 아직 살아있는 나는 프랭크가 너무 미웠다 한 번 사는 인생 낭만 좀 좇을 수 있는거 아니냐? ㅜㅜ.. 근데 현실이였다면 나도 프랭크처럼 행동했겠지 그래서 더 씁쓸한 영화다 미친놈처럼 싸우는 둘 보면서 왜 저러나 싶다가도 공감돼서 미치겠음 근데 진짜 저렇게 증오까지 갈 정도면 대체 결혼은 왜 하는걸까... 아니지 저들도 저럴지 모르고 결혼했겠지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람을 사랑을 저렇게 만들어버리는건가?.. 그냥 현실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