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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15

2025.09.17 (Wed)
저는 카페를 다닐 때 개방감, 햇살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요,, 나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 카페. 커피 맛이 굉장히 특이했다. 커알못이긴 하다만 내가 이때까지 좋아하던 카페에서 먹던 원두랑 살짝 다른 맛이었다. 설명할 수 없는 특이한 향(p)나서 흥미로웠음. 카페라떼 마시고 한 잔 더 마시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선호하시는 맛이 있냐고 물어보시고 무료로 원두 바꿔주셨다.(!!) 나는 유쾌하고 웃긴 사람이 아니라서,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신기하고 좋다. 대화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달까. 타인에게 다정하게 할 수 있는 체력이 어디서 오는지,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인간을 누구보다 싫어하는 나이지만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친절한 사장님, 내리쬐는 햇살, 특이한 향의 커피
테이블이 낮아서 책 읽기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