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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20

2025.10.19 (Sun)
작년에 재수학원하고 미술학원 같은 곳을 다닌 친구(J군)가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다 재수생시절에 연락도 안했는데.. 삼수시작하고 딱 한번 안부묻고 끝이었는데ㅜㅜ! 눈물이 핑 돌았다 자존감이 땅을 치고 있는 상태인데 이런카톡을받으면나는 울수밖에없잔냐~ 한편으로는 J군이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J군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작년에 나를 부러워했던 학원생들이 많았고 다른 교실 수업때 선생님들 입에서 내가 언급됐던게 진짜라면 (물론 입시결과는 실패였지만!) 나도 나를 한번 더 믿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응원을 받는다는 건 정말 큰 위로가 되구나 싶었다 시험이 끝나면 J군에게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