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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30

2025.10.29 (Wed)
대사보다는 장면과 색채로 말하는 영화 솔직히 브렌다 남편 멀리 꺼져버리길 바랬는데 둘에게 사랑이 남아있기에 이제 뉘우치고 브렌다의 힘듦을 보살펴주길 바란다 엄마가 즐겨듣던 노래가 이 영화의 주제가임을 알았다 우리가 같은 것을 보고 느꼈을까 그저 내 바램이고 그냥 우연히 좋은 음악을 주워들은 것 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