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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1.17

2025.11.16 (Sun)
1~4권 읽었다 너무 재밌어서 흥미가 지수함수처럼 증가함 1권 하치 진짜 성가신 여자아이 미쳤고 남미새 폐급 소녀 너무 정떨어져서 내 주위에 있지 않았으면 했다 2~4권 막장 오브 막장 흥미진진 스토리 하지만 그 속에는 그 혼란스런 도쿄라는 공간 안에서 어떻게든 꿈과 생계와 삶을 이어나가는 나나들의 이야기... 어떠한 타인이든 완벽한 나의 구원자 혹은 안식처가 되어줄 수는 없고 결국 현실은 가장 냉혹한 형태로 다가오기에 개인은 맞서 싸울 수밖에 없으며 성장해야만 한다는 것 남자에게 환멸을 느끼고 상처를 받고 우정에서 위로를 받는 그 모든 이야기가 혼자로도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 치열한 과정처럼 보였다 생은 혼자 살아가야 해 스스로를 달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누구든 온전한 자기만의 상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고스란히 스스로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