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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1.22 ・ 스포일러 포함

2025.11.21 (Fri)
완성도 있었지만 흥미롭지는 않았다. 솔직히 말하고 싶다. 잘 만든 영화이지만 나에게 영감을 주지 않았다.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인줄 알았으나 그의 형이 주인공임에 놀랐고 브래드 피트가 지금과 달리 여전히 개구쟁이 같은 얼굴을 가지고 연기하는 것에 놀랐다. 배는 인생의 도전? 더이상 집이 집이 아니겣됐다 폴은 예술거가 되었다 하나님의 복음 인종차별적 모습도 묘하게 드러낸다 다들 표정이 가관이다. 미묘한 기운의 차이 찰나싀 차이를 느끼다. 제시 오빠의 멋있는척 자기를 알아봐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자연의 물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asmr처럼 내 귀를 맴돈다. 내가 핸드폰을 보지 않고 주변의 아름다움에 더 신경을 쓴다면? 누가 보지 않을 때 더 잘한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