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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1.23

2025.11.22 (Sat)
훗카이도에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라고 과자 공장 겸 랜드마크가 있는데 거기 구경 갔을 때 나오던 노래. 한국은 가을 날씨라 단풍이 창창했는데, 북해도를 가니까 거긴 태평양 칼바람이 불고 눈까지 와서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더라. 올해 첫눈과 첫 크리스마스 트리를 일본에서 보고 있다는걸 인식하니까 되게 외국에 온 것 같고, 알 수 없는 설렘이 단전부터 차올랐는데, 그 감정이 이 노래로 전이된건지 들을 때면 2주전 북해도의 과자공장에 있던 그때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