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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1.28 ・ 스포일러 포함

2025.11.28 (Fri)
두번째 관람..! 이번에는 친구까지 꼬셔서 같이봤다 초등학생때 같은 감독 영화인 우리들을 보고 고등학생이 돼서 세계의 주인을 보는건 참 낭만적인 것 같다 어린 시절 우리들을 봤을 당시 너무 현실적인 묘사와 주변에 있을법한 상황이 많이 나와서 어린 마음에 사실 많이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세계의 주인도 비슷한 포인트에서 힘겨움을 느꼈다 .. 영화 속에서는 사과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교무실에서, 급식실에서 수호가 건낸 음료수에서,교실에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주인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영화는 수호가 건낸 사과주스를 주인 옆에서 치워주는 친구 유라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다정해..) 우리는 모두 어설픈 용서와 사과와 상처를 가지고 어른이 되어가는 거겠지 세계의 모든 주인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