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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1.30

2025.11.29 (Sat)
구병모가 오타쿠 문학의 세계로 돌아왔구나 이때의 오타쿠 문학이란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문학이란 뜻이고 난 씹덕이 맞음 그럼에도 구병모가 청소년 소설 이후로 쭉 유지해 오던 쓰기와 읽기 그러니까 텍스트와 독해라는 행위에 대한 스탠스가 곳곳에서 드러난다는 게 아 참 좋았고 흠… 정말 좋았네
상처는 필연이고 용서는 선택이지만, 어쩌면 상처를 가만히 들여다봄으로 인해, 상처를 만짐으로 인해, 상처를 통해서만 다가갈 수 있는 대상이 세상에는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p. 344

상실
2025.11.30
아 재밌겠다 읽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