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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14

2025.12.13 (Sat)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는 항상 재밌어! 연출 스타일을 연속성 있게 가져가는 게 조흠 캐스트 몰랐는데 틀었더니 조쉬 오코너 앤드류 스캇 제레미 레너가 나오길래 오 나이브스 아웃이 인기있는 시리즈이긴 한가봐! 싶었음 근데 이번편은 뭔가 특히 더 호흡이 길게 느껴져서 약간 지루했다... 범인이 누구야! 하고 기다리는데 사람이 죽고 그래서 누구야! 하면 또 사람이 죽음... 그래 알았으니까 이제 진짜 말해 누가 범인이야! 하면 탐정이 아몰랑ㅋㅋ 함... 이런 추리물은 보통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몸의 긴장감이 탁 풀리면서 해방감을 주기 때문에 영화 막이 내릴 때의 산뜻한 기분으로 고평가를 하게 되는 느낌인데 이건 아이고 답답해라 즌쯔...가 너무 길었어 ㅜㅜ 그리구 이번 편이 가톨릭의 신앙심을 큰 주제로 두고 있는 영화라 신앙심이라고는 한 톨도 없는 무교인에게는 와닿지 않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이브의 사과’라는 대중적이고 상징적인 심볼을 잘 활용한 점은 좋앗슨🤓 다음 편도 줬으면 조켓는데 블랑 아조씨가 할배가 다 되어 버리셧더라... 넥스트 블랑을 선정하자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