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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20

2025.12.19 (Fri)
아담과 이브같기도 하고 노아의 방주같기도 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기도 하고..모티브가 뭐든 아무튼 너무 아름다웠다 영상미 너무 좋아서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져서 조금 찾아보니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만든 양반이길래 바로 납득함 아무래도 감독이 미장센의 악마랑 계약한 모양이다.. 그리고 특유의 수평적인 카메라 덕에 평면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가 났다. 영화를 보는게 아니고 아주 두꺼운 팝업 동화책을 읽는것 같았다. 근데 이제 수상할 정도로 색감과 미장센이 좋은 동화책 다 좋았지만 미성년자의 성적인 장면은 조금 불편했다 이것만 없었으면 바로 가족영화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