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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21
2025.12.19 (Fri)
여나와 함께 스타듀밸리 심포니 오브 시즌즈 공연에 갔다 솔직히 나는 막귀인듯 작은 소리도 잘 들을정도로 예민하긴 한데 막 실제 오케스트라의 풍성함 그런건 잘 못느낌 그래도 내가 듀듀밸리에 빠져지내던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삼... 그 겨울냄새와 히키코모리 생활과 눈뜨면 농사짓고 잠자고 다시 농사짓는 미친 듀듀밸리 시절에 대한 향수.. 특히 겨울의 브금이 너무 좋았다 마음이 뇨롱해지는... 그런.. 매번 할때마다 약간의 우울감과 함께 듀듀밸리를 했었는데 (왜냐면 그때마다 수능 ㅈ박았으니까 ㅅㅂ) 올해는 더이상 미련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듀듀밸리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8월쯤에 이거 예매할 때만 해도 제발 제가 앙띠한 마음으로 보게 해주세요 빌었었는데 현실이 돼서 좋긔 곧 다시 듀듀밸리를 시작할 것이다 앙띠한 마음으로 농사짓고, 낚시하고, 불륜해야지 그것이 “스타듀밸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