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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22

2025.12.22 (Mon)
여섯 번 넘게 본 영화인가. 올드 카 보는 재미도 있고, 전혀 다른 삶의 방향을 살아온 두 객체가 서로를 마주 보게 되고, 시선의 깊이를 가늠하게 되고 다름을 다름으로써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우정을 밀도 있게 잘 그려낸 영화라 끝까지 편안하게 보기 좋은 영화다. 성소수자로써 역시, 감정 이입해서 보게 되기도 하고. 그 고민은 나 역시 달고 살았으니까.
충분히 백인 답지도 않고, 충분히 흑인 답지도 않고, 충분히 남자답지도 않다면 그럼 난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