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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26

2025.12.25 (Thu)
아 애매한데.... 뭔가 더 있겠지? 더 있겠지? 하고 봤는데 있지 않았음 전반적으로 연출이나 공간이나 대사나 반복/공백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스토리는 천천히 진전해 나갔다.. 느린 페이스가 익숙지 않아 좀 지루했는데, 공감대가 있다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지 않을가 싶다. 천주교라던가, 시대측면이라던가, 공간이라던가, 트라우마적 요소라던가 하나도 겹치는게 없어 포지션을 제대로 못 잡았다. 이방인으로서 바라보게 되니... 주인공이 왜 이렇게 말이 없지? 이해 부족. 사회 고발적이고 도파민이 적은 예의 바른 영화이다. 크리스마스 영화로 본거라서 그런지 예상과 달라 좀 더 김빠지는 것도 있었던 것 같다. 바로 전에 본게 멋진 인생이라... 잔잔한 사운드와 엔딩크레딧, 킬리언 머피 연기는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