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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Wed) ~ 30 (Sun)

한국적인 휴머니즘 가족 영화, 우리가 살아 온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살민 살아져. 살다보면 더 독한 날도 와. 살다가 똑 죽겠는 날이 오거든 가만 누워 있지 말고 죽어라 발버둥을 쳐. 죽어라 팔다리를 흔들면 검은 바당 다 지나고 반드시 하늘 보여. 반드시 숨통 트여.

광례가 애순에게

나는 우리 금명이가 날아올랐음 좋겠어. 상을 차리는 사람이 아니라 상을 막 엎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애순이 관식에게

장례 내내 할머니는 한마디도 엄마 탓을 안 했다. 자식 잃은 어미는 바다보다 더 운다고.

금명의 내레이션

영범아, 나는 니가 너무 좋은데. 나도 너무 좋아. 나의 20대를 기억해 줄 사람이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금명이가 영범에게 이별을 고하며

금명아, 아빠 항상 여기 있어. 수틀리면 빠꾸. 아빠한테 냅다 뛰어와.

관식이 금명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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