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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03

2026.01.01 (Thu)
아주 좋은 실버타운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서 추리 클럽을 하시다가 진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게 되는 내용인데 우선 너무 다들 귀여우셨다. 특히 새 입주민 할머니 너무 사랑스러우심🧁 나홀로집에 감독이 연출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기분 좋아지면서도 재밌는 영화를 만드는 건 멋진 재능 같다. 시네마틱한 걸작을 만드는 것도 대단하지만 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영화를 만드는 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리 영화로서의 본질도 잃지 않았다. 떡밥도 회수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들이 마지막에 풀리면서 주는 재미도 있다. *별개로 4.0이랑 3.5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