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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06 ・ 스포일러 포함

2026.01.05 (Mon)
엄청 큰그림와 엄청난 생각을 한거같긴한데.. 그게 총체적으로 납득도 안되고... 마음에도 안들고... 인류는 어떻게든 자손과 존속을 남기고 싶어한다는건 저도 잘 아는데 방법이 너무 잘못된거 아님??? 그리고 기사보니까 >사람간의 관계를 보여주고싶었는데 그게 가장 크게 와닫는게 엄마 자식이었다 여기서 말하는건 모성애가 다가 아니다.< 이러시는데 보여주신게 모성애가 다가 맞고요 .. 루프를 2만번 이상 하는데 계속 필사적인것도 신기함; 그리고 거기 사람들 현실에선 이미 다 죽었고 아들도 회수당했잖아요?.. 결국 마지막에 주인공의 노력으로 맺어진 둘의 기억은 이어진다는걸 알게되긴했지만 저게 현실이니까 계속 안에 사람이 루프기억 찾고 그래서 행동 달라지고 .. 하는 모습이 전혀 나에게 감동도 좋느도 주지 않았음!! 주인공이 실험으로 루프하는걸 깨닫기 전에 아들은 어떻게 매일 그게 반복된다는걸 혼자 안거지?.. 몰라 몰라 .. 그리고 신인류를 만드는데 감정을 집어넣는건 까다로워서 그렇게 하는건 알겠는데 그게 왜 아이 이모션. 엄마 이모션. 인지.. 이것도 이해가 안가요 그냥 이 대홍수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너무 인류에 비도덕적임 인류멸망 상황이 다 그렇겠지만 세계정부에서 이건좀.. 또 애를 5년동안 키우겠다 하면서 미래에 그냥 가져가세요~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거임???? 그걸 예상을 못해? 억감동 그만!!!! 애찾기 미션 성공하면 다 살려주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ㅈ저에게 너가 모성애를 몰라서 그래 라는 말 하지말아주세요. 1000번 죽는 루프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 마지막에 성공해서 다시 지구로 인류를 보내고 하는 장면을 봐도 하나도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게가장 중요.. 이야기가 아름답기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