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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07

2026.01.06 (Tue)
벌써 다 봤어... 근데 마지막에 결말이 아주 약간 아쉬움 감동있고 다 좋은데 사토를 잡는 마지막 관문이 조금 허무하지 않았나... 싶어서 근데 그래도 삶을 진심으로 이어나가는 발걸음이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져서 너무 약간 좀 진짜 눈물이 나가지고... 뭔가 해결된 거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 근데 그래도 세상은 계속되고 시간이 흐른다는 게....ㅠㅜㅠㅠㅠ 대아군 헬멧 벗는 장면 진짜 미쳣음 여운 남기는 연출이 정말 장난이 아니고만 확실히 스토리 개연성은 중간중간 멈칫하게 되는 부분은 있는데 그게 그렇게 막 심각할 정도가 아님 읽을 땐 재밌게 읽다가 좀 있다가? 약간 이상한데? 그 정도... 아무튼 재밌게 읽음 ㅎㅎㅎㅎ 나가이가 아무리 삶에 전력을 다해서 진심으로 살아도 사토만큼 인생 즐기다 간 놈 없다... 그 점이 진짜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