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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Sun)

우린 무조건 이깁니다에서 지더라도 같이 지기위해 라고 변하기 까지. 현실성이 떨어지는 건 맞지만 드라마 제작의도 자체가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고 판사출신인 문유석 작가가 사건은 현실적이되 결말은 좀 현실성이 없더라도 동화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 걸 보고 정말 그 자체인 드라마라고 느꼈다. 지금 가장 필요한 드라마지 않을까? 우리 세상도 언제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세상이기를. - 세상 자체가 반칙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겠죠. 아니, 뭐 어떻게 다 나쁘겠어요? - 아이, 진짜 대책 없는 사람이네? 그러다 진짜 좋은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떡할 거예요? - 아, 그러면...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되죠.

세상에는, 늘 지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과 싸우는 게 늘 힘에 부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곁에, 공변이 있다. 지더라도 같이 지기 위해.

"정의는 왜 정의롭게 구현돼야 되는지 아니? 반칙으로 정의를 얻으면 상대방이 승복을 못해 그럼 그 상대방도 또 반칙을 하겠지 영원히 세상 자체가 이미 반칙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우린 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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