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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3

2026.01.12 (Mon)
정말 두 번 읽어야 하는 책. 물론 중간부터 짐작은 했지만 결말부를 읽는 바로 그 자리에서 책을 첫장을 다시 펼치게 하는 책이었음. 서술자가 알츠하이머라는 서술이 정말 초반에 나오는데 그때부터 이 책의 모든 문장을 의심하게 만듦.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여도 사실 살인의 내용이라든지 직접적인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서술자에 대한 불신으로 책 내용에 긴장감을 줌. 정말 재밌게 읽었고 짧지만 흡입력 있어서 삼십분 정도만에 후루룩 읽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