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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4 ・ 스포일러 포함

2026.01.13 (Tue)
개봉: 1996.03.30.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국가: 오스트리아, 미국 러닝타임: 100분 배급: 에무필름즈 📢 소개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 알 수 없는 감정에 끌린 두 사람은 아무런 일정도 없이 기차에서 하차한다. 그리고 단 하루,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난 우리가 지금 마치 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 감상평 내 취향은 아님. 근데 중학생 때 나라면 재밌게 봤을 것 같다. 그래도 좋았던 점은 단조롭게 찍어서 그런지 주인공들과 함께 편안하게 여행을 하는 기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다녀갔던 장소들을 한 번씩 보여주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우리 집에서 놀다가 다 떠난 후 나만 집에 홀로 남겨진 듯한 그런 공허함? 같은 게 느껴졌고, 마지막에 둘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헤어지는 장면에서 둘이 헤어지는게 아니라 나까지 포함해서 셋이서 헤어지는 것처럼 좀 아쉬움이 남았다.
모든 건 끝이 있어 그래서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야

기록코어
01.15
대사 맘에 든다 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