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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5 ・ 스포일러 포함

2026.01.07 (Wed)
영화의 장면 자체가 아름다워 보는데 즐거웠던 영화다. 원작의 소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각색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빅터가 창조물을 만들고 없애려는 사건까지를 빅터의 시선에서 1부로 진행하고, 창조물이 그 사건에서 벗어나 주체성을 띄고 행동하는 2부터는 창조물의 시점에서 영화가 진행되는 구성이 좋았다. 마지막에 창조물과 빅터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장면이 좀 급전개로 다가오긴 했지만 완성도 높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