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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6

2026.01.15 (Thu)
화자를 완벽하게 신뢰하지 못해서 (패러것의 생각이나 대사가 왠지 우스꽝스럽게 보여서) 읽는 동안 고초를 겪었다. 죄수와 자유인은 얼만큼 다른지 인간이라는 이름의 죄수가 있다면 해방과 자유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동시에 죄수와 그 바깥의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짓는 내 마음 속 흑백 경계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