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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8 ・ 스포일러 포함

2026.01.17 (Sat)
보면서 영화관 뛰쳐나오고 싶은 영화였어요..... 진짜 울고싶었고, 그만보고싶었음 영화는 아빠가 딸을 찾는 내용이다 동생의 말에 의하면 딸은 이미 성인이고, 가출이 아니라 떠난 것이라는데 딸을 찾는 이유와 왜 딸이 떠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온몸을 뒤덮는 무력감에 너무 괴로웠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영화관을 나갈까도 진지하게 생각했다 영화의 중반부부터 심적으로 붕괴되는 느낌이 들었고, 후반부에는 너무 힘들어서 귀를 막고 있었다 주인공들이 아 무 것 도 못하고 그저 운명에 순응해야 하는걸 알고있으니 더 괴로웠다 제가왜이런고통을 감당해야하나요................. 그와 별개로 사운드는 최고인 영화였다..그런데 이제 사운드에 몰입하다가 내 마음이 무너지는 정말정말 보기 힘들었고, 또 보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 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