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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8

2026.01.18 (Sun)
우리 서흔이 너무 이쁘고 린이도 너무 잘생겼고 둘의 얼굴합이 진짜 레전드 내 취향이어서 걍 둘이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흐뭇해서 만족스러웠음. 로맨스가 처음부터 쌍방 호감에다가 점점 서로 호감이 쌓이며 사귀기까지의 서사들이 되게 설레고 자연스러워 보기 편했고 티키타카 케미도 피식피식 흐뭇해서 내 취향이었음. 그리고 여주가 성격이 엉뚱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내 세상엔 한 번도 보지 못한 유형으로 신기하게 귀여운 캐릭터여서 이런 모습들이 나한텐 너무 웃기고 신선했음. 게다가 남주도 나와 비슷한 반응으로 여주에게 계속 감기는 모습들이 공감가서 더 웃겼음. 모든 달달 장면들 다 좋았지만 마지막 프로포즈 장면에서의 둘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고 친구들에게 축복받는 분위기도 훈훈하고 감동적이어서 제일 인상깊었음. 또한 하얀 눈 배경과 스노보드 장면들이 너무 아름다웠고 겨울의 시원함이 담겨져 있는 영상미가 진짜 예뻤음. 아쉬웠던 점은 스토리 흐름과 전개가 너무나 예상 가능하고 뻔했으며 메인 로맨스 이외 스토리들은 흥미가 좀 떨어졌고 후반부에 남주가 여주를 밀어내는 에피의 개연성이 부족하였음. 그러나 비주얼 케미와 영상미가 걍 다른 아쉬운 모든 것들이 상관없을 정도로 내 취향이어서 너무 재밌게 봤음. 우서흔x린이 케미가 너무 달달하고 하얀 눈 배경 영상미 진짜 이쁘고 고구마 같은 역경도 딱히 없어서 힐링용으로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