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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9 ・ 스포일러 포함

2026.01.16 (Fri)
개봉: 2003.07.1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판타지, 멜로/로맨스 감독: 톰 새디악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0분 배급: 브에나비스타코리아 📢 소개 브루스는 뉴욕, 버펄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 재미있고 소박한 이웃들 얘기를 단골로 맡아 재미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별 볼일 없는 취재거리가 늘 불만이다. 곧 은퇴할 앵커의 후임이나, 적어도 극적인 사건의 현장을 전하는 게 그의 꿈.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불만인 그는 쉴새 없이 신에게 불만을 쏟아놓는다. 유아원을 운영하는 브루스의 여자친구 그레이스(제니퍼 애니스톤)는 반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늘 툴툴거리기만 하는 브루스를 변함없이 받아주고 사랑한다. 브루스의 꿈이 월터 크론카이트 같은 대 앵커가 되는 것이라면, 그레이스는 매일매일 작은 일로 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루스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유명한 "Maid of the Mist (안개 속의 처녀)"호의 23주년 기념일 취재를 맡게 된 것. 하지만 방송 직전, 브루스는 공석으로 알고 있던 앵커 자리가 그와 늘 으르렁거리는 왕재수 라이벌에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수 백만 시청자 앞에서 정신없이 욕을 퍼붓는다. 방송국에서 쫓겨난 건 불 보듯 뻔한 일. 하지만 바로 그날 설상가상으로 브루스는 건달들에게 몰매를 맞고, 차가 엉망이 되고, 재수 없어도 오부지게 없는 일들만 반복된다. 화가 나 폭발하기 일보직전엔 브루스는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해대며, 자신의 불행은 신 탓이라며 원망한다. 이때 삐삐가 울리고 번호 하나가 찍힌다. 몇 번을 무시한 끝에 그 정체 모를 번호에 전화를 걸게 된 브루스는 "Omni Presents 사"라는 이상한 낡은 건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정체불명의 청소부(모건 프리먼)을 만난다. 그런데 그 청소부는 놀랍게도 브루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소개한다. 브루스의 원망에 응답해 모습을 나타낸 신은, 이 열 잘 받는 전직 리포터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을 주고, 얼마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보자고 한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본 브루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이 악몽도 환상도 아님을 알게 되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능한 존재가 됐음을 알게 된다. 이제 브루스 놀란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망나니가 되고, 마음대로 손가락을 휘둘러대기 시작한다. 과연 브루스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 감상평 요즘에 '짐 캐리'가 너무 웃기고, 좋아서 '짐 캐리' 영화를 다 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 중 <브루스 올마이티>를 보게 되었다. 영화 보는 중간중간에 뻐큐 날리는 모습, 라이벌에게 앵커 자리를 빼앗긴 후 라이벌을 맘대로 조종하는 모습에서 진짜 어이없게 웃겨서 피식 거렸던 것 같다 ㅋㅋ 나도 주인공 '브루스'처럼 나 스스로 '똥손'이라고 부를 만큼 뽑기 운도 안 좋고, 가위바위보도 못하고, 내가 만드는 것들은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어서 항상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내가 불평했던 나의 문제점들은 사실 운이 안 좋아서가 아니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으면서 그걸 잊고 나한테 소원을 빌지. 기적을 보고 싶나?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