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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7 ・ 스포일러 포함

2026.01.25 (Sun)
개봉: 2004.10.2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판타지 감독: 길 정거 국가: 미국, 영국 러닝타임: 96분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소개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 ‘이안’ 그녀가 죽고 나서야 더 잘해주지 못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그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그녀가 죽던 날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이안’은 그녀를 살리고자 노력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 감상평 ※ 영화 감상 후 여운이 남은 채로 바로 작성한 글이라 횡설수설할 수 있음 약간 타임루프 요소가 들어가서 그런지 <어바웃 타임>이랑 결이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어바웃 타임>보단 이 영화가 나의 마음을 더 울렸던 것 같다. <어바웃 타임> 속 초반 남주의 모습이 약간 여미새(?) 느낌이 들면서 남주에게 크게 공감을 하지 못했는데, <이프 온리> 속 남주는 정말.. 뭐랄까.. 애인을 2순위로 두고, 자신의 가족사를 잘 털어놓지 않고, 항상 서운함을 느끼게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당장 이 하루가 여자친구와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면서 최대한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 털어놓으려 한다는 점에서 진짜 하... 뭐라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ㅎ 암튼 그냥 누가 "<어바웃 타임> 속 남주 vs <이프 온리> 속 남주" 하면 그냥 바로 후자 고름. 자기 전에 봤는데 어둠 속에서 오열했다. 내가 원한게 이거야 이거..ㅜ 그냥 단순히 "슬프네" 이게 아니라 슬프다는 것을 인지하기도 전에 걍 바로 눈물샘이 자극되면서 오열하는..? 다 보면 눈 퉁퉁 붓고 그러는 영화 너무 좋아. 진짜. 솔직히 내용은 별거 없고, 결말도 충분히 예상이 가지만 또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니까 ㅋㅋ 만약 영화 볼 거 없는데, 오랜만에 눈물 좀 흘리고 싶다? 그럼 바로 이 영화 봐야됨. 근데! 아침에 보면 안되고, 밤이든 새벽이든 감성적인 시간대에 봐야됨. 또 중간에 절대 끊으면 안됨. ("밥 먹고 다시 봐야지~" 이거 안됨) 영화 다 보고 감상평 적으면서 '권진아 - How you feelin' 듣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나의 감정(?)에 너무 잘 어울리는듯. 그리고 영화 초반~중후반은 빨간색, 중후반부터는 흰색이 눈에 띄는데 무슨 의미가 담긴건가~?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밖에 없다지만 제발 그게 내가 아니기를...
사만다
그녀와 함께하는 걸 소중히 여겨요. 그냥 사랑해 줘요.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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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울 정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