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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8

2026.01.27 (Tue)
오늘 일정은 민망왕릉과 카이딘 황제릉을 방문한다. 시내에서 멀어서 그랩을 불렀다. 두 왕릉을 모두 다녀오는데 왕복 40만동(약2만원). 민망왕릉은 2번째 왕으로 베트남 역사상 가장 큰 영토와 힘을 가졌다고 한다. 왕릉은 넓지만 볼 곳은 제한되어서 1시간이면 충분하다. 다시 그랩을 불러서 카이딘 황제릉으로 이동하는데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서 고속도로로 진입~15분 거리를 45분 거리로 만든다. 요즘 동남아에 납치건이 있어서 긴장 빡~~ 다행히 고속도로에서 U턴해서 목적지 도착! 카이딘 황제릉은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세금을 지나치게 걷어서 자신의 무덤믈 10년동안 지어서 나쁜 왕으로 기억되어 후손들이 비석 뒤의 글을 다 뭉개어 버렸다한다. 지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외화를 벌이들이는 아이러니~ 후에는 2박3일이면 정말로 충분하다. 점심 먹기전에 볼 것은 모두 보고 나니 할 일이 없다. 빈둥거리다가 미술관도 가고 백화점도 가고.. 한강고수부지같이 강변 길이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지원했다는 기념비가 있어서 깜놀~ 식당에서 물티슈가 나오면 돈을 내야한다더니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