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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8

2026.01.27 (Tue)
12월부터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내 주변이 격변하고 있고 그 덕에 심적으로 매우 힘겨웠다 지금은 심적 힘듦을 신체적 힘듦으로 조금 옮겨놓아서(?) 좀 버틸만한 웃픈 상황 친구들 카톡도 제대로 못 보고(대화를 이어가고 싶은데 지금 정신머리로는 이상한 답만 할까봐) 블로그도 못 쓰고(쓰다가 기절함) 트위터로 단발성 헛소리만 줄줄이 이어나가고 있고 이 노래는 지금보다 더 제정신 아닌데 부모님 앞에선 과하게 즐거운 척 하면서 듣고 듣고 또 들었다 왜그랬는진 모르겠음 지금 들으니 그래도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나 고민하게 되는 걸 보니 상태가 나아졌나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