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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31

2026.01.30 (Fri)
민음사 일력을 쓰고있다 작년 것도 좋던데 미리 알지 못한 게 아쉬움 1월의 문구 중 마음에 들었던 것만 모아보기 1. 셜록 홈즈는 내가 오타쿠가 되게 만든 책이기도 하고(ㅠㅠ) 반가워서 하트 누름ㅋㅋㅋㅋ 사실 저 말 되게 재수없는 거 같으면서도 ㄹㅇ 천재인 친구가 어시?인 나한테 저런 말을 하면 왠지 감동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 킹받는데 다정해(ㅋㅋㅋㅋㅋㅋ 2. 이건 문학과 사회였나... 뭔가 교양수업 때 처음 읽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사실 무슨 내용인지는 이해가 잘 안 감 하지만 왠지 지잉~ 하고 오는 게 있음 3. 나 사실 카뮈 하나도 안 읽어봤는데(부끄) 뭔가 찔린다고 생각함 4. 나도 가끔 그렇게 느낄 때가 있어서 하트를 누름 5. 실제로 무슨 맥락인진 모르겠지만 죄가 그냥 말하고 말로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구원도 결국 그 정도에 불과하단 말이 아닐까 생각하고 공감햇음 아닐시 아님 6. 나 분명 어릴 때 1984 읽엇는데 거짓말처럼 기억 안남 걍 이거만 보고 느낀 걸로는 사실 완전 공감가진 않는데(ㅋㅋ) 사람이 이해받길 바라는 것도 어떤 의미의 사랑을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근데 그냥 오타쿠적으로 좋아서 찍음 -오타쿠- 7. 매우 공감됨... 8. 이것두... 나도 어릴때(초중딩 막 이럴 때)는 이성적인 게 냉철한 거고 바람직한 거라고 생각하고 T부심있고 이랫는데 요샌 그냥 "진실됨" 이게 짱이라고 생각됨 ㅋㅋ전 사실을 말한건데요? 긁? 이딴거 말고 ㄹㅇ 나의 마음에 진실하고 솔직하고 남의 마음도 그렇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게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