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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1

2026.01.31 (Sat)
10시30분에 오기로 한 버스가 11시 도착이라고 하더니 우리가 기다리는 곳에 아예 오지도 않고 가버렸다. 멘붕 상태! Gpt가 증거를 확보해두면 다음 버스를 탈 수 있게 하던지 환불해 준다고는 하는데 황당하다. 가끔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하더니 우리에게 닥쳤다. 호텔에 돌아가 사정을 말하고 다시 버스를 예약했다. 땀꼭에서는 숙소에서 버스를 예매해주나보다. 도착한 날부터 계속 버스를 예매해 준다고 숙소주인이 말했는데 우린 이미 온라인으로 버스를 예약한 상태여서 괜찮다고 말했다가 결국 숙소에서 버스를 예약하고 하노이에 가게 되었다. 숙소 앞 레스토랑이 좋아서 점심 먹고 가라고 땀꼭이 우리를 잡았나?ㅎㅎ 버스를 기다리면서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먹는 도중에 지나간 버스에서 연락이 오는데 우리가 탈려고 한 버스는 벌써 하노이에 도착했단다. 지금이 오후 1시다. 1시25분에 숙소에서 예약한 밴이 와서 하노이로 출발한다. 닌빈근처에서 하노이행 밴으로 갈아타더니 또다시 중간에서 사람을 바꿔태우고 하노이에 도착해서는 또 다른 밴으로 갈아타고 숙소앞까지 데려다준다. 베트남 시외버스는 참말로 희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