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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8시간 전

2026.02.04 (Wed)
스토리는 다소 내취향이 아니나,,, 미감만으로 5점 가넝 피렌체의 풍경을 그 시절의 아날로그 갬성으로 보는 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 💦 솔직히 첫장면 부터 색감이 너무 내취향이라 스토리고 나발이고 그냥 전시회보는것 처럼 흘러가듯이 인서트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봄! 약간 현대의 로맨스 영화중에서 연출이 제일 좋았던건 헤결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완전히 다른맛으로 찐 아날로그 갬성은 냉열사••• 마치 요즘 사람들이 디카와 올드아이폰에 환장하는 그 맛을 이 영화에 다 담아놓은 느낌이랄까?! ost도 주인공들의 옷도 인서트도 그냥 좋았음... 미술감독님 열일함진짜로 ,, + 그 특유의 ‘굳이’가 들어간 연출들도 암튼 이게 진짜 호불호갈리는 영화지 ^... 난 극호요 (오로지미장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