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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9

2025.02.08 (Sat)
죽은 연인을 먹어서라도 함께해야만 하는 사랑이란 건 뭘까? 왜 살아있을 때에도 살아있는 것 같지 않고 함께할 때에도 함께하는 것 같지 않은데 죽은 살점을 뜯어먹어야만 비로소 하나가 된 것 같을까? 담은 구를 누구에게도 양보하기 싫었던 걸까? 그게 비록 죽은 구의 껍데기여도?